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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 노트북 잘 나가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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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9 17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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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 이 회사 박시범 상무는 “코어·DMB 제품과 같이 경쟁 업체와 비교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온 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 정책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PC사업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다”며 “앞으로 점유율 못지 않게 수익에 집중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LG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겠다”고 말했다. 데스크톱PC도 지난 4분기 이후 평균(average) 10% 대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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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의 PC사업이 순항하고 있다

 강병준기자@전자신문, bjkang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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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전자 노트북 잘 나가네


 이는 독자적으로 노트북 사업을 전개한 지난해 1분기 보다 무려 2만대 이상 성장한 수치다.

다. 올 2분기에는 시장 수위업체인 삼성전자와 점유율 차이도 5% 포인트로 줄였다. 이미 수요 정체 수준인 데스크톱PC 분야에서도 지난해 1분기 10만여대에 거의 근접하는 9만9000여대를 판매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.
LG전자 노트북 잘 나가네

 LG전자는 지난해 초 IBM과 PC사업을 분리한 이후 ‘엑스 노트’라는 자체 브랜드로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출시할 때만 해도 좁은 국내 시장에서 독자 LG 브랜드로 얼마나 선전할 지 opinion이 분분했다. 하지만 올 1분기 6만8000여 대로 처음으로 6만대를 돌파한 이후 2분기에도 5만9000대 정도를 판매했다. LG는 지난해 1분기 만해도 데스크톱 분기 판매량이 6만8000대 수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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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LG전자는 14일 올 상반기 판매 실적 결과 노트북PC 부문이 처음으로 평균(average) 6만대 이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.

 LG전자는 지난해 IBM과 분리 후 독자적으로 PC사업에 나선지 6분기 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1, 2위를 다툴 정도로 무섭게 성장했다. 노트북 분야에서는 전체 시장의 20% 이상을 넘어서면서 확실한 2위 자리를 굳히고 1위를 넘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.
LG전자 노트북 잘 나가네





 점유율도 크게 상승했다. LG는 지난해 1분기에서 4분기까지만 해도 평균(average) 노트북 판매 대수가 4만2000대 수준에 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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