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미당 서정주’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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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08 07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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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당 서정주’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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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서정주(徐廷柱, 1915~2000 ) 전라북도 고창 출생.
증앙불교전문학교를 수학하고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, 같은 해에 김동리.김달진.오장환 등과 동인지 시인부락을 주재하는 등 활발한 시단 활동을 벌였다.미당서정주에관해서 , ‘미당 서정주’에 관하여감상서평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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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당서정주에관해서
서정주에 관한 the gist 메시지와 그에 따른 개인적 견해를
다. 친일시인으로 작심하고 친일 어용 문학지 [국민문학]과 [국민시가]의 편집일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친일작품을 양산했다. 서정주가 친일작품을 쓰기 처음 한 것은 1942년 7월 평론 [시의 이야기-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] 를 매일신보에 발표하면서부터이다.
친일작품을 연대별로 살펴 보면 1942년 평론 [시의 이야기-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], 1943년 수필 [징병 적령기의 아들을 둔 조선의 어머니에게] [인보(隣保)의 정신] [스무살 된 벗에게] [보도행], 시 [航空일에] [헌시 (獻時)], 소설 [최체부의 군속 지망], 1944년…(drop)
순서
일목요연하게 요점해 놓았으니,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. 평론 1편, 시 4편, 단편소설 1편, 수필 3편, 르포 1편 등 합계 10편의 친일 작품을 썼다. 당시의 문단 비중에 비해서 상당한 분량의 친일작품을 남긴 것이다.
서정주에 관한 핵심 메시지와 그에 따른 개인적 견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으니,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