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‘지양’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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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07 1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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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개그콘서트> ‘봉숭아학당’의 여성학자 박지선. 그녀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지향하는 적극적인 여성이다.”
3. 어머니의 목소리를 빌려, “지선아, 네가 ○○○했냐? 어쩐지 □□□(-)하더라.”
4. 아버지의 목소리를 빌려, “아닐것이다.”
4. 그래도 저희 아버지께서는, 무척 자랑스러워하시며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. 근데 왜 여자들은 아프리카 못하게 합니까?”
2. “전 적극적인 여성임으로, 얼마 전 아프리카에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.
,인문사회,레포트
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‘지양’합니다
“라라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달려가는 여성시대~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지향합니다.
1. “왜 여성들은 ○○○을 못하게 합니까?”
2. “전 적극적인 여성임으로, ○○○을 합니다. 그런데 △△△(--)라더라.”
5. (괜찮다며 너그럽게 받아들임)^^
6. “이제부턴 여자들도 ○○○하게 해 주세요!”
7. 담임선생님(이수근), “이미 ○○○하고 있어요.” (당연하다는 reaction )
8. “네? 그래요? 그럼 저도 ○○○할래요.“
9. (담임선생님과 출연진, ‘너는’ 안 된다는 reaction )
적용해 보면,
1. “저 해외여행 좋아하는 적극적인 여성입니다.
여성과남성의평등을지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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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본 자료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지양하는 사례를 조사정리한 피로트입니다.”
‘못생긴’ 개그우먼 박지선이 등장한다.”
3. (어머니 목소리로) “니가 아프리카 가서 식인종 만나고 왔냐? 식인종이 너 만나고 사람을 끊었단다. 그 코너에서만큼은 그녀의 바람대로 양성평등이 이루어졌을까.
먼저, 대사의 포맷은 이렇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