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려시대, 조선초기와 후기의 歷史서 서문 分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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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03 2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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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帝王(제왕)이 일어날 때는 符命(부명)과 圖?(도록)을 받아, 凡人(범인)과 다름이 있는 것이니, 그런 뒤에 능히 큰 變化(變化(변화))를 타고 大器(대기)를 잡으며 또 大業(대업)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. 무지개가 神母(신모)를 둘러 伏羲(복희)를 낳고…(투비컨티뉴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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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시대, 조선초기와 후기의 歷史서 서문 分析
고려시대, 조선초기와 후기의 한국사 교육과 관련된 歷史서에 마주향하여 조사하였습니다.
고려시대, 조선초기와 후기의 한국사 교육과 관련된 역사서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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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사교육연구-歷史서서문分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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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고려시대의 history서 : 삼국사기와 삼국유사
2. 조선 초기의 관찬사서 : 고려사, 고려사절요, 동국통감, 삼국사절요
3.조선후기 실학파 및 기타 history서술 : 발해고, 연려실기술, 해동history, 여사제강
1. 고려시대의 history서 : 삼국사기와 삼국유사
(책략).....지금의 學士大夫(학사대부)가 五經(오경)·諸子(제자)의 書(서)라든지, 秦漢歷代(진한역대)의 史記(사기)에 대하여는 혹 널리 통하여 자세히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, 우리나라의 事實(사실)에 이르러선 도리어 茫然(망연)하여 그 始末(시말)을 알지 못하니 매우 유감된 일이다.한국사교육연구-역사서서문분석 , 고려시대, 조선초기와 후기의 역사서 서문 분석인문사회레포트 ,
다. 더구나 新羅(신라)·高句麗(고구려)·百濟(백제)의 三國(삼국)이 鼎立(정립)하여 능히 禮(예)로써 中國(china(중국) )과 교통한 때문에 范曄(범엽)의 漢書(한서:후한서)라든지 宋祁(송기)의 唐書(당서)에다 그(三國(삼국)의) 列傳(열전)이 있지만, 그 史書(사서)는 자기 國內(국내)에 관한 것을 상세히 하고 外國(외국)에 관한 것은 간략히 하여 자세히 실리지 아니하였고, 또 그(三國(삼국)의) 古記(고기)로 말하면 글이 거칠고 졸렬하고 事蹟(사적)의 遺漏(유루)가 많아, 이런 까닭에 임금의 선·악이라든지 臣子(신자)의 忠(충)·邪(사), 나라의 安(안)·危(위), 人民(인민)의 治(치)·亂(난)에 관한 것을 다 드러내어, 써 후세에 勸戒(권계)를 보이지 못하였으니, 마땅히 三長(삼장)의 才(재)를 얻어 一家(일가)의 history를 완성하여 이를 萬世(만세)에 끼치어 日星(일성)과 같이 환하게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.......(후략) 삼국사기를 바치는 글
자서(自?)=대저 옛날 聖人(성인)이 禮樂(예악)으로 나라를 일으키고 仁義(인의)로 敎(교)를 設(설)함에 있어, 怪力亂神(괴력난신)을 말하지 아니하는 것이었다. 그러므로 河水(하수)에서 圖(도)가 나왔고 洛水(낙수)에서 書(서)가 나와서 聖人(성인)이 일어났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