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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상/서평] 영화 ‘쏜다’를 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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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8 00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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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의 한 시민(市民)으로서 법을 지킨 것뿐인데 모두의 비웃음을 사고 심지어 “왜 그렇게 사냐” 라는 말도 듣게 된다된다.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짓을 벌인 김수로와 감우성은 각자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서로에게 죽을 때 죽더라도 등을 보이진 말자며 권총을 쏘면서 앞을 향해 달려 나간다. 이렇게 규칙을 잘 지키고 법을 잘 준수하는 것은 감우성의 아버지가 윤리선생님이었기 때문일것이다 절대 아버지말에 복종하던 감우성은 변하게 된다된다. 대략의 줄거리는 법을 남다르게 너무도 잘 지키는 감우성이 그 잘난 태도 때문에 직장에서 짤리게 된다된다. 그러나 이걸 계기로 둘 다 이 날을 인생의 종착점으로 맞이하게 된다된다. 벼랑 끝에서 서로 의지가 되던 감우성과 김수로는 얘기를 하다가 김수로의 범죄자가 된 계기를 들었다. 김수로는 감우성에게 “노상방뇨는 별거 아니니까 내가 시간끌면 도망가라”라고 말한다....(중략)


영화 ‘쏜다’를 보고 쓴 感想文(감상문) 입니다. 동시에 경찰들도 발포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.

쏜다 감상문 , 영화 쏜다 , 쏜다 , 김수로 , 감우성


순서







오래전 ‘화산고’라는 영화에서 김수로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다. 어쩌다가 서로 동료가 된 두 사람은 경찰차를 뺏고 시내한복판에서 표지판, 감시카메라 등 법에 관련 있는 모든 것을 부시고 다닌다. 경찰들은 이 두 사람을 국가테러범으로 지목한다. 이 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웹서핑을 하다가 흥행은 못했지만 감우성과 촬영한 ‘쏜다’라는 영화가 내 눈에 들어왔다. 물론 김수로는 경찰이 아닌 범죄자였다. 그 와중에 아내는 이혼하자고 말을 한다. 당연히 경찰들에게 잡혔고 경찰서에서 김수로를 만나게 된다된다. 비슷한 점을 가진 이 두 사람은 도망가기위해 인천항 쪽으로 가려하지만 앞뒤로 경찰들에게 포위된다된다. 감우성과 비슷한 법의 희생자였다. 감우성과 김수로 모두 내가 좋아하는 배우였기에 어둠의 경로에서 영화를 다운받았다.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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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상/서평] 영화 ‘쏜다’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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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^^

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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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쏜다’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. 직장에서 짤리고 아내에게 버림받은 감우성은 그날로 법이란 법은 다 어기고 다닌다. 심지어 경찰서 앞 담장에 노상방뇨까지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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